2022년 11월22일 김치의날 애틀랜타도 공식적으로 선포된날이다..
김치의 효능부터 김치 담그는법 김치를 응용한 요리 등등 김치는 건강식품이라고 누구나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K food 의 대표라고 불려지고 있다.
2022년, 2023년 애정을 갖고 열심히 며칠씩 준비했고 담근김치 어려우신 주위분께 나눔도 하고 김치를 좋아하지만 직접 담그는게 어려운분들에게도 제공을 하는
김치의 날을 성공적으로 애틀랜타 한인회 집행부 임원들이 정말 허리가 아파서 힘들어 하면서도 장보고 씻고 절이고 양념하고 동그랗게 모여서 속 넣던 그런 김치의 날이 어찌 과거의 일처럼 되어버려졌을까?
타 지역은 감사한 마음으로 미국땅에서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갖고 열심히 김치를 타 민족에게까지도 맛을 보이며 알리고 있는데 도대체 애틀랜타 한인회는 무얼 하고 있는가 말이다.. 답답하고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진다..
무엇 때문도 아니다.. 단 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과오가 전 동포들에게 실망를 주면서 곧 새해가 되어가는 시점인데도 잘못을 인정 안하고 지질하게 시간만 죽이고 있는 실정이다..
도대체 그 머리속과 가슴속을 들여다 보고 싶을 만큼 헤짚어 보고 싶음과 함께 이루 말 할 수 아니 어떤 표현으로도 표출 할 수 없을 만큼 화가 머리 끝까지 아니 뚜껑이 열린다는 표현을 이럴때 쓰라고 생긴 말인것만 같다..
이 한사람으로 인해 집행부 몇몇 임원들은 건강까지도 안 좋아져서 병원을 자주 다녔다는것을 알고 있으려나?
수요일날도 어느 행사에서 직접 연관된 단체장님한테 해결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었다. ㅇㅎㄱ 하고 그만 둬야 하지 않겠냐고 수없이 얘기 했었다고.. 그러면 답변이 그만둘거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안 그만두는것 보면 이해가 안된다고...
이젠 주위에서도 포기했다고... 한다..
이런 현실로 인해 한인회관은 ㅇㅎㄱ 가 독점을 하면서 출입금지 명단을 만들고
한인회관 강당 사용을 하지 못해 타민족 비지니스에만 도움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계속 한인회비를 내는 동포로서 ㅇㅎㄱ 의 회관 독점은 말도 안되는 어기장을 내는 옹고집의 한 예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다..
제발 정신차리시오...
어차피 당신의 명예는 체면이고 뭐고 저~~~기 나락으로 떨어져서 재활용조차도 할 수 없는 먼지보다도 못한 그런 상황이 됐다는걸 깨달아야 하오..
분명하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것은 우리는 당신한테 큰 잘못을 한 것을 알면서도 조금이라도 명예를 지켜주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했고 그런기회가 그때 였기에 자진사퇴 하기를 권했지만 스스로가 거부했기에 누구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된다는걸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이젠 스스로에게 질문 던져 보시지요..
나이 한 살 더 먹는다는게 뭔지...
2024년은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잘 하는건지....
2025년은 어떻게 새로운 해를 맞이 해야 하는건지..
마지막 당신 스스로 인생을 돌아보는 2024년이 되어야 한다고 종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