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에서 월급 받고 일하는 직원이 있다.
직책은 사무국장 [사무장 직책에서 35대 한인회장이 사무국장 타이틀로 바꿨음]
사무국장은
한인회에 재무 담당이 해야 할일을 사무국장이 재무담당을 하였다. 또
애틀랜타 동포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하는 직원임에도 업무 불이행을 함으로서
한인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사람이다.
"한인회" 라는 곳은
애틀랜타 교민이 필요한 정보에 대한 안내와 추후 답변을 제공하면서 교민의 불편한 점을 해결해주는 업무를 해야 하는 장소이다. [대내외적인 업무 외에]
하지만 교민들 중에는 한인회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몰라요" 등의 불친절하고 전화를 안받을때도 많고 질의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수가 없었다는 불만은 애틀랜타 한인회가 현재의 장소 이전인 도라빌에 위치해 있을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일이다.
현재 한인사회에서는 한인회가 너무 불친절 하다라는 각인이 되어져 있다.
교민들이 한인사회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제일 처음으로 찾는곳이 "한인회" 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믿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이다.
한국 사람이 해외에 나가서 도움이 필요할때 찾는곳이 한국 대사관이듯이
애틀랜타에서는 한인회가 그 역할을 해야 하는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인회에서는 사소한 정보및 자료까지도 근무자가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애틀랜타 한인회는 정보 공유와 제보에 도움을 주는 곳하고는 멀다고들 만한다.
답변은 모른다...로 일관 그것도 부족해서 화난 말투는 베이스로..
엄밀히 말하면
전화나 방문 질문에 모를수도 있다.
그러면 연락처를 받아두고 성실히 잘 알아봐서 그에 걸맞는 답변을 해 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은 이런 친절에 얼마나 고마워 하겠는가..
[일화]
교민중에 전화문의 중에 목소리에 기분이 나빠서 항의 했더니
원래 그래요 !! ,, 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황당했었다고
집행부에서 도움을 청하면
나는 못해요 !! 월급 돈 받는 액수 만큼만 일한다고 ~~ 에휴
[월급이 맘에 안들면 그만두시죠.. 왜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시나?? ]
다시한번 읍조리고 싶다.
한인회는 무조건 한인들을 위해서 봉사해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한인회 사무국장이 해임되어져야 하는 이유
1. 애틀랜타 교민에게 불친절하다.
2. 이홍기 회장과 같이 한인회관 동파로 인한 보험 클레임
[이사회, 총회 재정보고시 누락 ] 공모를 함께 했다.
3. 현재 중대한 보험금 수령에 대한 이슈가 있음에도 진실을 왜곡하고
애틀랜타 교민을 위한 한인회가 아닌 한인회장 편에서 자료 제공하고 있다.
4. 한인회의 보험 클레임애 대해 알고도 숨긴 책임을 져야 한다.
5.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탁금 5만불 트랜스퍼 이후에 history 스테이트먼트
& 총회때 재정보고도 누락 작성했다.
*주 5일 9시 ~ 5시까지 근무하면서 매일 어떤 업무로 8시간을 보내는지도 궁금하다..
[페이는 한인회장이 주는것이 아니라 한인회에서 지불되는 것이다.]
[사무국장은 한인회장 개인 비서가 아니다. 사무 보조이다. ]
한인회가 이렇게 큰 이슈로 문제가 된 큰 이유중 하나는
사무국장이 업무처리만 정직하게 했었다면 한인회에 보험금 은폐라는
이런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사무국장은 한인회 회칙에 준하여 이사, 집행부 모두에게 공개해야 한다.
모든 스테이트먼트 및 재무에 대한 원본을 공개하고 업무 불찰에 대한
입장과 사과를 하고 정식으로 사퇴해야 한다.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