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페스티벌 제대로 하자 !!
한인회장의 재정 불화로 두군데서 치뤄지는 코리안페스티벌
몇군데로 나눠진들..
하지만 제대로 준비해서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가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코페[약칭] 는 우리 하자!! 이런다고 추진해야 할 행사가 아니다.
필자도 참여를 하면서 보고 느낀점은 많은 사람이 찐으로 참여를 해야만 하고
몸으로도 뛰어들어가면서 해야만 잘 해냈다는 성공적이다 라고 말 할수가 있다.
한인회의 어수선한 사태로
전 한인회 임원들과 코페 참여자들이 만들어낸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비영리단체 는 이런것이다 라고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는 뜻도 가지고 추진했다.
이 기사가 나가면서
한인회는 코페는 다른데서 한다는것은 말도 안된다 ~~ 한인회의 월권 처럼 기사가 나왔다.. 그 누군가는 만불을 후원하면서 응원까지 한다고.
기사에 나온 인물들의 연령대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필자 뿐만이 아니라 동포들이라면 왜? 젊은 사람들이 없지? 하면서 의구심을 안 갖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코페는 서로 누구하고도 견제를 할 필요가 없다.
주최 하고자 하면 서로 자기가 하고자 하면 열심히 내것만 하면 되는것을..
코페 재단은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지만 한인회 코페는 오늘 결국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나왔다..
누구나 예상 했을법한 언젠가는 그렇게 될것이다 ~~ 라고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필자는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려는 것 보다
이번에 결정 지어야 한다는 의미로 글을 쓰려고 한것이다.
기회란 자주 오는 것이 아니라 올때 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한인회에서는 코페 진행 어렵다
그 속에 포함된 임원 후원자 등등 지지하려고 했던 사진속의 그 사람들 모두..
더 이상 애틀랜타 한인회 또 코페로 오점 남기지 말아라
지금이 그 시점이다
코페는 여건상 행사 하기가 어렵다
애틀랜타에서는 코페재단에서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길 기대한다 ~~
이런 마음으로 공식적으로 발표 한다면
그나만 한인회의 오점 하나 줄이는 것이다
포장이 필요할때가 바로 지금이다.
이렇게 하나씩 인정해가면서 애틀랜타 한인회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길 필자는 바라는 바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옛말
사진속의 분들 이말 되새겨 봐야 하지 않을까?
나이들어가면서 고집이 아닌 인정 이란걸 배워봅시다.
그리고
내려놓는 이치도 실천해봅시다
존경 존중 나이든 분들에게 더 비중이 되어지는거라면 ~~
애틀랜타 한인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이 되어진
'나이값 하는 어르신들 찾고 싶습니다' 외치고 싶다.
제발 모두 나오십시요
당신들이 있어야 할 자리는 아닙니다
안 들리나요?
한인회에서 봉사 하고 싶어도 다 나이 많으신분들만 있어서 싫다고 합니다.
뒤에서 후원하면서 존중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코페 내려 놓는것 부터 시작점이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십시요
그 다음엔
한인회로 부터 떠나십시요
그리고
지켜보십시요
그래도 이렇게 떠난다면 나중에 스스로 토닥토닥 잘했다고 흐믓해 할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젊은 친구들 한인회 입성 할 수 있도록 믿고 응원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