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는 그냥 공금횡령을 한 도둑놈 이 아니다. 파렴치한 도둑놈 이다.
2023년 9월26일 은 코리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와 봉사자들이 (현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운영위원회) 수개월 동안 코리안페스티벌 을 준비하면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이제 며칠 안남은 행사를 위해 밤낮으로 홍보하고 준비하고 땀을 흘리던 그 날 이었다.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는 그 시기에 한인회장을 한번 더 하겠다고 공금을 훔쳐 자기 어카운트에 디파짓 하고 다시 돌려놓고 그리고 또 가져가고 반복하면서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었다. 이홍기 와 그 측근들은 횡령범죄 보다 더 큰 도덕적 범죄를 저질러 많은 봉사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마음에 대못을 박았다. 파렴치한 이다.
당시 이미셀 수석부회장 의 증언에 따라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2022년 코리안페스티벌 수익금은 2023년 코리안페스티벌 을 위해 보관하기로함.
이홍기는 아무도 몰래 2만8천불을 가지고 갔다.
2023년 5월경 코리안페스티벌 을 시작할때 돈 1000불 있었다.
이홍기는 한인회 에 돈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 4월에 보험금 포함 20만불의 돈이 은행에 있었다. 한인회에 돈이 없다고 하니 은종국 대회장이 1만불 을 도네이션 했다.
준비위원회는 사비 와 시간을 써가면 행사를 준비한다.
한인회는 6월 이사회에 한인회 돈이 없어 이홍기가 3만5천을 후원했다고 거짓말한다.
이미셀 수석부회장 및 코리안페스티벌 봉사자들은 이말을 믿었다.
이미 횡령 조짐이 있었지만 돈이 없다는 말에 속아 많은 문제를 그냥 넘거간다.
코리안페스티벌 봉사자들이 열심히 준비할 때, 이홍기는 계속 횡령을 저지른다.
코리안페스티벌을 며칠 앞두고 이홍기는 5만불을 훔쳐 회장 공탁금을 낸다.
선관위원회와 공모 회장출마 자격을 4번 연속 한인회비 납부로 바꾼다.
이 회장 출마 자격은 동포 15만명중 이홍기 포함 3명 뿐이라고 한다.
보험금 수령 및 은폐 만천하에 알려짐.
그리고 이홍기는 보험금 은폐 기자회견에 나와 절반에 해당되는 시간을 코리안페스티벌 봉사자들을 모함한다.
공금 5만불을 횡령한 도둑질은 그 범죄에 해당되는 처벌을 받으면 된다.
하지만 수 많은 봉사자를을 기만하고 모함한 죄는 어떻게 용서를 받아야 할지 이홍기 와 그 공범자들은 정말 많이 반성 해야한다.
다음은 이번 이홍기 횡령 사건 범죄에 관련된 공범 용의자 들이다.
한인회 공금 횡령 관련자 (이홍기 회장, 이경성 이사장, 김미나 사무장, 손주남 감사)
선거관리위원회 (이재승 위원장, 김일홍 부위원장 과 3명의 위원)
한인회 고문단 (조영준 고문단장)
원로회, 자문위원단 (실체없음, 이름만 허위로 사용한듯, 다 자기는 아니라고 발뺌)
원로회 등 명의로 허위광고 제작 및 유포 (홍육기 부이사장)
허위광고 및 허위보도 기재한 언론사 (조선일보, 중앙일보, 뉴스앤포스트)
허위내용 과 거짓말로 겁박하는 기자회견 에 참석한 사람들 (아래 영상참조)
시민의소리 운영진 에서는 범죄행위에 대해 전문 형사법 변호사를 고용 하여 경찰 및 검찰에 계속 증거를 제출하고 있으며 기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미 5명의 용의자 에게 소송이 시작되는 절차인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추후 모든 관련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자백을 하게 할 예정이고 진실된 자백 및 사과를 하지 않으면 소송을 시작해 공정한 법의 심판이 내려지도록 한다.
애틀랜타한인회 홍육기 부이사장이 한국언론에 낸 파렴치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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