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 함께 일어나 행동하다." 사전에서 찾아본 '궐기' 의 의미 이다. 세계의 역사에서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궐기 를 해왔다.
2022년 이홍기 한인회장 과 임기를 같이 시작한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 명단을 공개한다. 당시 언론기사에 의하면 새로운 35대 이사회 55명은 한마음으로 힘찬 출발을 하고 전직회장 김윤철을 징계 에 회부 만장일치 로 제명 시켰다.
그렇게 힘차게 출발한 이사 55명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본인들의 책임 과 의무를 모르고 있다. 시민의소리 를 비롯한 일반시민 이 궐기 하여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 들은 침묵하고 있다.
시민의소리 관계자 들이 귀넷검사장, 커미셔너, 경찰서장, 둘루스시장, 변호사 등 많은 전문가 들 과 미팅을 하면서 그들의 제일 첫번째 질문은 "이사회는 어디에 있나? 이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나? 이 일은 이사회에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사회에서 고발을 하거나 소송을 하여야 제일 큰 효과 가 있다." 모두 하나 같이 이렇게 같은 질문을 하였다.
비영리단체의 이사회 및 감사 의 직무유기 에 대해서 이제는 알아야 한다. 미국설정법으로 정해져 있다. 35대 이홍기 한인회장의 지난 2년간 이사회에 거짓된 재정보고, 보험금 수령 및 은폐사건, 코리안페스티발 수익금 행방, 그리고 회장 재임 과정 에서의 선거부정 은 없었는지 35대 이사회 가 궐기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
35대 이사회의 이경성 이사장은 이미 이홍기 회장 과 담합한 것이 밝혀졌다. 이사회 55명은 이들과 한통속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으려면 나서야 한다. 35대 이사회는 이경성 이사장 과 이홍기 한인회장의 거짓말에 철저히 속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더 늦으면 안 된다.
아래 자료는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 이 IRS에 세금보고 했다는 2023년 자료이다. 여기에는 이사회 멤버가 하나도 없다고 보고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의 눈에는 역시 이사회는 아무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0 이라는 숫자가 허무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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