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밝히지 않는 애틀랜타한인회 고문단, 원로회, 자문위원회는 어떤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있는지 궁금하다. 최소한 수장의 이름이라도 밝히면 좋을 듯하다. 있다면 이 조직은 왜 이홍기 회장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걸까? 하나같이 정말 이홍기 회장은 잘못이 없고 시민의소리 관계자 들은 무고한 사람을 고발 하고 비방 하는 것일까?
시민의소리 운영자인 강신범 (전 한인회부회장 및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장) 에 따르면 원로인 신현식 (전 자문위원장) 이 조영준 (현 고문단장) 등 원로들이 함깨 대화를 하자고 연락이 와서 미팅을 하고서는 시민의소리 에서는 한인회에서 은행 스테이트먼트 만 제공하면 다 해결이 된다고 하고 원로들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헤어지고 바로 다음날 기자회견을 하여 (아래 동영상참고) 음해세력으로 몰고 가는 이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정말 내용을 알고도 이러는 걸까? 아니면 이홍기 에게 속고 있는 피해자들 일지도 모른다.
보험금을 은폐하고 이사회 및 총회에 거짓 보고한 이홍기 도 잘못이지만 이 사태를 방관 하였고 지금은 동조하는 고문단, 원로회, 자문위원회 는 더 어이가 없다. 물론 여기엔 이사회도 포함된다.
아래 광고를 보면 정말 한심하다.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 맞지 않은 말을 광고를 통해 불특정 다수 에게 공개함으로서 스스로 무덤을 판다. 이 광고를 낸 홍육기 는 과연 엑스맨 인가. 이사람들은 한인회 은행 스테이트먼트를 본적이 없는거 같다. 이홍기에게 속는 피해자 인지, 아님 은행 스테이트먼트 를 보고도 이런 행동을 하는 공범인지 알고싶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