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면 큰일난다' 보험금 수령 후 은폐 그리고 횡령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당한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 그리고 이사회 (이사장 이경성)는 비공개로 올해 두번째 이사회를 열었다. 다음날 아래와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보냈다. 이사회를 몰래 비밀리에 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다.
보도자료에 보면 이사 19명 중 위임장을 제외하면 참가자는 9명이다. 물론 이 숫자, 또한 비공개에 따라 진실인지 아닐지도 모른다. 참가자 이름이 없다. 현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은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기에 믿을 수가 없다. 2022년 및 2023년 내내 이사회에 보고한 자료가 전부 거짓말 허위보고였기 때문이다.
'한인회 비방에 대한 대응으로 신문 광고를 통해 지속적인 진실 알림' 현재 이홍기 를 경찰에 고발 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의 소리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의 소리는 한인회를 비방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한인회는 바로 우리 모두의 단체이기 때문이다. 현재 비리의 온상은 한인회장, 이사장, 사무장 등 현 한인회 임원들이다. 고발이나 소송, 비방은 한인회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이홍기 개인에 대한 비난, 고발, 소송인 것이다. 이홍기 소송비용 전액 한인회 자산으로 사용 한다. 이사회 멍청한건지 아님 무모한건지.
거짓말쟁이 한인회장 이홍기, 이제 그 거짓말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홍기회장의 시대는 곧 종말이 올것 같습니다.
한인회를 빨리 정상으로 돌려 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