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 이 차기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 했다. 얼마전 트럼프 전 대통령 과의 좌담회 와 여러 연설 에서 노령으로 인한 인지능력 저하 및 말실수 등으로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를 요청했다.
'당 과 국민을 위해 후보 자리를 포기하고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한다' 바이든 사퇴 성명을 보며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 의 사퇴는 언제가 될지 궁금하다.
이미 선거 공탁금을 한인회 공금으로 납부한 사실이 밝혀져 한인회장 자격도 없는 이홍기씨 는 아직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고 있지 않는다.
바이든 대통령 보다 현재 상황을 더 인지 하고 있지 못하며, 말실수 가 아닌 수 많은 거짓말을 하며, 공금횡령 에 보험금 수령 은폐 , 그리고 앞으로 은행 스테이트먼트 가 공개되면 드러날 수 많은 비리들 까지, 빨리 용서를 빌고 사퇴를 해야 한다.
이번 주말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제안' 이라는 안건으로 8명의 한인회 원로들이 모여 의논했다고 한다. (아래 문건 참고)
우리 속담엔 '개소리엔 몽둥이가 약이다' 라는 말이 있다.
전직회장단, 원로, 그리고 각 단체장들은 어서 빨리 비상대책위원회 를 조직하여 한인회 정상화를 위해 저 개소리에 몽둥이를 사용, 쓰레기들을 한인사회에서 영원히 청소 해야 한다.
공탁금을 한인회 공금을 횡령 한 이홍기 에 대해 한인회장 당선 무효 선언, 퇴출 시킨다. 자진 퇴진 이 안되면 당선 무효 소송을 진행한다. (공범 이경성, 김미나)
무자격 한인회장을 당선 시킨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재승, 부위원장 김일홍) 는 책임을 통감, 당선 무효를 선언하고 사과 및 책임을 진다.
원로회, 자문위원회 명의로 한인언론에 무고한 사람들을 실명 비방한 한인회 부이사장 홍육기는 언론에 사과광고를 게시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진다. 물론 허위보도 및 허위광고를 게제한 언론사들도 같은 책임을 통감한다.
이와 별도로 이홍기 를 노크로스경찰 에 고발 했던 시민의소리 에서는 모든 법적인 절차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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