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보수를 위한 보험금을 수령후 은폐하고 결국은 한인회장 출마를 위한 공탁금 5만불의 출처가 한인회 공금 을 횡령 한것으로 밝혀진 이홍기씨 는 왜 한인회장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버티는 이유가 모두들 궁금해졌다. 2023년 재선에 출마 할때도 저 사람이 왜 또다시 한인회장을 하려고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했었다. 그 이유가 한인회 공금 20만불 을 횡령하기 위해서 그런것이 이제 만천하에 알려졌다.
모든 비리가 밝혀진 이 시점에서 이홍기는 아직도 한인회장 자리에 몇몇 측근들과 같이 버티고 있다. 그러면서 이홍기 와 그 측근 홍육기, 조영준 등은 경험도 없고 해본적도 없는 코리안페스티벌 을 하겠다고 후원금 및 광고를 받고 다니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벌 까지만 한인회장을 하겠다고 한다.
속이 다 보이는 이유이다. 20만불이 넘게 있던 한인회 공금을 다 탕진 하고 이제는 코리안페스티벌 을 핑계로 후원금 및 광고비 등을 모금 하고 있다. 다른 한인회 행사들 과 달리 코리안페스티벌 은 지난 2년간 약 7만불의 수익을 남긴 유일한 행사이다. 이홍기는 2021년 김윤철 전한인회장 (제명됨) 때 의 코리안페스티벌 전철을 밟으면 안된다. 애틀랜타 한인들은 똑바로 바라보아야 한다. 지난 2년간 코리안페스티벌 을 운영한 코리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현 코리안페스티벌재단) 가 아무도 없는 현 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의 미래는 어찌될지 어린아이도 안다. 이제 전직 한인회장 6명 과 단체장 약 20여명이 모여 비상대책위원회 를 구성하고 이홍기 를 쫒아내고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애틀랜타 한인회가 정상화 되는 그 때가 기다려진다.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서명 운동]
동포 여러분,
보험금 16만여 달러를 수령해 이를 은폐하고 거짓으로 회계보고를 한 이홍기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제36대 한인회장에 입후보하면서 한인회 공금 5만 달러를 빼내 돈세탁을 거쳐 공탁금으로 제출하는, 명백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홍기 씨의 36대 한인회장 당선은 원천무효입니다. 이에 이홍기씨와 그가 임명한 모든 이들을 퇴출하고, 우리의 공동재산을 지키고,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총회 개최를 열고자 서명 운동을 벌이고자 합니다.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백규 외 위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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