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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속보] 주보험국, 이홍기한인회장 '보험사기' 의심 수사 시작, 보험금 행방 찾는다.

현 조지아주 보험장관 은 도라빌 한인타운을 관장하던 도라빌경찰서 서장을 오랫동안 하였던 존 킹 장관이다. 캠프 주지사 가 직접 임명을 했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존 킹 장관은 한인사회를 누구보다 잘 이해 하고 있다.


미팅을 주선한 앤디 김 (전한미상공회의소 회장) 과 시민의소리 관계자들은 존 킹 보험장관을 방문,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의 보험금 신청 과정 과 보험금 수령 후 10개월간의 은폐에 대해 설명 하고 그동안 시민의소리 에서 수집 한 보험금 신청 과정 서류, 보험금 신청을 위해 제공한 사진, 은행자료 와 동영상 등 증거 자료들을 제공했다. 그 자리에 같이 참석한 보험사기 수사국장 데릭 라이먼 은 충분하다며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주보험국에서 애틀랜타 한인회 보험금 관련 은폐 이유 와 보험금 약 16만불의 행방에 대해서 수사가 시작된다. 수사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인회관 관리위원회에서 자체수리를 완료하고 보험금 신청을 안 하기로 결정을 한다. 그런데 왜 한인회장은 아무도 모르게 보험신청을 했는지, 물론 한인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보험신청 을 안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보험신청 과정에서 과장되거나 거짓된 자료를 제공하여 과다한 보험 청구가 되었는지 확인한다. 보험금 수령 후 10개월간 은폐한 이유 확인한다.


보험금의 행방 즉 사용내역을 확인, 공공소유 인 비영리단체의 건물 수리비 보험금 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도 되는 건지 확인한다.

이제 더 가까이 이홍기 한인회장의 비리에 접근하게 되었다. 보험금에 대해서 수사를 하면 이홍기 한인회장은 모든 자료를 공개할 수밖에 없다. IRS 에서 세금에 대한 수사만 시작되면 이홍기 한인회장 의 부정 과 비리 는 모두 밝혀질 것 이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애틀랜타 한인회 가 되어야 한다.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경우 보험부 범죄수사과에 신고하세요.


보험부 범죄수사과는 회사, 대리인 또는 개인이 저지른 불법 보험 활동을 조사합니다. 우리의 특수 요원은 총기를 소지하고, 체포하고, 수색하고, 모든 수준의 기소에서 사건을 제시할 권한이 있는 공인된 주 법 집행관 입니다. 헌신, 명예, 진실성, 존중, 전문성 및 서비스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는 보험 업계, 주 및 연방 법 집행 기관, 검사와 협력하여 다양한 범죄 및 사기 보험 계획을 철저히 조사합니다.


귀하가 자격증을 갖춘 보험 대리인 또는 보험사인 경우 이 페이지는 소비자만을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자격을 갖춘 보험 대리인 또는 보험사로서 귀하는 법적으로 의심되는 사기 행위를 보험부 범죄 수사과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제 새로운 온라인 포털을 통해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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