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시민의소리 노크로스경찰서 에 정식 고발장 접수 2시간에 걸쳐 증거자료 제출

최종 수정일: 4월 5일

월드코리안 뉴스에 이홍기 회장의 고발기사 가 갑자기 내려진 후 시민의소리 에서는 이유를 물어보았다. 월드코리안 이종환 대표는 이홍기 한인회장이 연락이 와서 현재 건강상태 가 안 좋고 물의를 일으켜 사퇴를 하려한다고 해서 그 조건으로 기사를 내려주었다고 알려왔다.


그후 시민의소리 에서는 이홍기 회장의 자진사퇴 의사를 알았고 또 많은 원로들의 대화 권유에 이홍기 회장 과의 대화를 시도했고 몇몇 이홍기 회장 측근들 에게 전달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홍기 회장은 전혀 시민의소리 에 응답 하지 않았고 사퇴의사 도 밝히지 않았다. 시민의소리 에서는 대화를 시도한 문자 등 증거를 보관하고 있다.


시민의소리 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 운영위원회 중 이미셀 전한인회수석부회장 과 강신범 전코리안페스티발 준비위원장 및 앤디김 전한미상공회의 회장 등 과 함께 노크로스 경찰서 범죄수사국 수사관 과 장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동안 꾸준히 귀넷 검찰청 과 경찰청 그리고 커미셔너 등 과의 면담을 진행했고 그들은 시민의소리 에 법적인 절차 과정을 조언 해주었다. 그 결과 시민의소리 는 충분히 기소가 가능하다고 보고 일단 지역 경찰에 고발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변호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경성이사장, 이재승선관위원장, 손주남감사, 강성진보험에이전트, 김미나사무장 등 에게 사실 증명을 위한 요구편지를 보내 회장선거 와 보험금수령 그리고 한인회 재정에 관해 진실을 진술 하게 할 것이고 성실한 답변을 안할시 추가 고발 및 고소를 진행한다. 또한 경찰이 요청한 한인회 정보 및 사퇴한 관리위원회 명단, 보험회사 에이전트를 포함 관련자들의 정보를 경찰에 제출했다.


또한 이미 공개된 7개의 은행 어카운트 와 혹시 모르는 다른 어카운트 를 찾기 위해 경찰에 EIN 넘버를 포함 이홍기 회장의 실명, 생년월일 등 자료를 제출했다. 이 정보를 통해 경찰이 메인 한인회 어카운트 가 있는 제일은행, 코리안페스티발 어카운트가 있는 메트로은행, 프라미스원 은행 등 대표적인 한인은행들 에게 경찰에서 자료제출 요청이 될 것으로 본다.


오늘 경찰에 제출한 많은 증거들 중 하나를 공개한다. 아래 한인회 어카운트 는 2022년 코리안페스티발을 마친 11월 스테이트먼트 이다. 이미 알려졌듯이 10월말에 $31,480.02 발란스 에서 11월25일에 $28,480.02 을 어디인가로 옮겨졌다. $3000불만 남기고 옮기려고 한것인데 나중에 추가 디파짓이 생겨서 발란스 가 딱 떨어지지 않았다. 참고로 2023년 코리안페스티발 을 다시 시작할때 발란스는 $1000 불 이었다.



그런데 딱 한달뒤 2022년 12월 총회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코리안페스티발 수입은 $4500불로 둔갑한다. 이 재정보고 는 감사인 손주남회계사 가 감사를 했다고 싸인했다. 코리안페티발 을 마치고 수입이 3만불 이상이 남았고 그 남은 수입은 다음해 코리안페스티발 을 위해 사용되어진다고 언론에 발표 된지 불과 얼마되지 않아 코리안페스티발 에서 남은 수익금 을 아무도 모르는 다른 계좌에 이체 했고 바로 연말 이사회에서는 $4500불 만 수입이라고 발표한다. 허위 재정보고 이고 무책임한 감사 그리고 허수아비 이사들 이다.


(이사회에 제출한 재정보고 자료)


(당시 자세한 내용을 기사화 한 서승건칼럼)




(이사회 동영상 자료. 이 자료는 경찰에 증거로 제출 되었다)


조회수 175회댓글 0개

Commenti

Valutazione 0 stelle su 5.
Non ci sono ancora valutazioni

Aggiungi una valutazion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