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편집된 유투브 영상을 들어보고 판단하기를 바란다. 애틀랜타 대형 한인교회 장로로 시무하고 있는 현 (불법)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욕설이다.
이홍기의 이 욕설에 대해 이홍기의 측근이 최근 단톡방에 올린 내용은 (이홍기) 를 자극해 욕설을 하게 만든후 악의적으로 편집을 하였다고 한다. 편집이 되었던 안되었던 이홍기 목소리 로 녹음된 이 욕설의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대부분 아무리 열 받았다 하더라도 저런 욕설을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 욕설이 녹음된 시기는 최근이 아니다. 이 욕설을 가지고 있다가 편집후 공개한 시민의소리 강신범 대표는 이 욕설은 이홍기 보험금 은폐 등 사건이 터지기 한참전 즉 2023년 일어난 일이다. 김형률 전 평통회장, 이미셀 당시 수석부회장 등이 차기 한인회장에 출마 한다고 발표 한 다음이다. 출마의사 를 밝힌 김형률 전 평통회장, 그 관련 글을 쓴 박건권 라디오코리아 대표, 이상연 애틀랜타K 대표 등 과 처음에 나오는 지금 1500명 한인들모임 방장인 데니엘성 에게 욕설을 퍼붓고 있다. 이 욕설은 고의적으로 녹음한것이 아니고 이홍기가 당시 한인회 임원들에게 업무지시를 내리던 중 운전중이던 임원이 지시사항을 받아 적을 수 가 없어서 녹음을 하게 된 것 입니다. 이 임원의 주고받은 목소리가 같이 녹음이 되어 있고 그 목소리만 제거 하고 욕설을 연결 한 것 입니다. 상대방 목소리에서 분리 할 수 없는 욕설은 위 편집본 보다 더 한 욕설이 들어 있습니다. 원본은 보관되어있으며 필요하다면 제출 될 것 입니다. 이 욕설은 이홍기 보험금 은폐, 공금 횡령 등 비리 와 상관이 없는 내용이라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홍기 본인이 언론사, 그리고 단톡방 등에 거짓 비방을 퍼트리는 행동에 분개 하여 이홍기의 민낮을 공개하게 되었다. 사실 이홍기 의 욕설은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상황이며 집행부를 포함, 주변에 성추행 으로 오해 받을 만한 행동도 많이 한걸로 유명하다.
(시민의소리 대표 강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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