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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애틀랜타한인회, 보험신청 안했다는데 보험금 주는 보험회사 전격해부

최종 수정일: 4월 5일

2024년 2월 애틀랜타한인회 역사상 제일 황당한 사건이 터졌다. 2022년 12월말 한인회관에 동파사건이 생겼고 관리위원회 에서는 약2000불의 비용을 들여 수리를 완료했다. 한인회관 보험료 인상 등을 걱정하여 보험청구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동파사건 은 그렇게 마무리된 걸로 관리위원회 및 수석부회장을 포함 모든 한인회 집행부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후로 2023년 한 해가 지나고 2024년 2월 코리안뉴스 (대표 유진리) 를 통하여 한인사회에 공개 되었다. 즉 보험금을 신청한지 14개월만에 보험금을 받은 지 약 10개월 만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보험금은 15만불이 넘었고 이홍기 한인회장은 이사회 에도 허위보고 하고 2023년 총회에도 보고하지 않고 2024년 재선하여 다음 임기를 시작하였다.


또한 이홍기 한인회장은 한인회 누구도 보험금을 청구 한적이 없는데 보험금이 15만불이 체크로 와서 정크메일 인지 알았다고 변명하고 수리비로 받은 보험료를 한인회 운영비로 써도 된다고 보험회사 말을 했다고 하면서 한인사회를 우롱했다. (아래동영상 참고)



그후 관리위원회 에서는 정식으로 보험회사에 자료를 요청 아래와 같은 보험청구 관련 자료 와 사진을 전달받았다. 이 자료에는 보험 청구 일정 과 사진 등이 나와있다.


(1) 보험청구관련일정 (보험회사제공)



(2) 보험 에이전트 가 한인회에서 사진을 제공받아 보험회사에 보낸 편지


(3) 보험청구를 한적이 없다던 이홍기 한인회장







(4) 보험회사 견적서 파일 다운로드 가능


(5) 보험회사 에서 한인회 방문 직접 찍은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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