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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시민의소리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주중광, 신현식 에게 회장권한 위임, 속셈은? 시간끌기 잔머리

주중광, 신현식은 작년에도 코리안페스티벌 행사 관련 위임장 받았다고 주장 하며 코리안페스티벌재단 관계자들과 회동 하고 협상이 불발 된 적이 있다. 이번엔 비상대책위원회 협상대표 로 위임장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홍기는 기자회견을 통해 위임장 외면하고 신현식 고문단장 은 위임장이 공개되어 협상이 불가 해졌다고 한다. 전형적인 시간끌기 장난질을 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비상대책위원회 의 소식에 의하면 이홍기는 주중광, 신현식 에게 한인회정상화를 위한 이홍기의 위임장을 받았다 하여 회동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주중광은 불참하고 신현식 은 다른 인사를 대동 모임후 내용을 다시 이홍기에게 알려 설득 한다고 했다. (그럼 위임장은 왜 받았는지 모르겠다) 그 후 위 위임장이 애틀랜타K 언론에 의해 공개되자 그럼 협상이 힘들지 않겠냐는 문자를 보내왔다고 한다.


이후 이홍기는 김일홍과 함께 일부 언론사와 기자회견을 열어 이 위임장을 부인하고 주정부에 애틀랜타한인회 운영자를 비공개 등록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조치를 비난한다. 이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 를 위해 방문한 재외동포청장 과 총영사관 에 대해 이홍기 를 패싱 했다는 표현으로 비난 한다.


애틀랜타한인회의 불법한인회장 이홍기는 작년말 대부분의 단체 송년모임에 초대 되지 못했다. 패싱 되고 인정받지 못하는 애틀랜타한인회 는 이미 다른 언론사의 표현대로 식물단체 가 된지 오래이다. 아직도 본인만 인지를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불법 애틀랜타한인회장 이홍기, 회장 권리 도 권한도 쉽게 위임 해버리는 한인회장. 이제 그만 스스로 물러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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