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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애틀랜타한인회 IRS에 허위 세금보고 의혹, 2023년에 이사회 멤버가 하나도 없다고?

최종 수정일: 4월 5일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회장 은 2021년 2022년 세금보고 가 IRS 웹사이트에 올라가 있지 않다고 일부 언론이 의문을 제기하자 곧바로 2023년 세금보고도 이미 했다고 하면서 세금보고 양식의 첫번째 장 사진을 찍어 각 단체장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하고 최근 광고를 통해 공개했다.


사실 세금보고 양식을 작성한 것과 세금보고 파일링을 했다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세금보고는 매년 3년을 다 했다고 하는데 IRS 웹사이트 에는 기록이 없다. 누가 세금보고를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세금보고서 12페이지 전체를 공개하면 세금보고를 누가, 언제, 했는지 공개된다. 큰 금액을 기부한 주패밀리재단 (주중광) 의 정보도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회장 은 전체 공개를 하지 않았다. 3번 항목을 보면 이사회 멤버 가 0 이다 2022년엔 40명 이었던 이사회 가 2023년도엔 하나도 없다. 2023년 이사회 를 0 으로 보고 있으니 이사회 에 허위보고 가 가능한 것 이었다. 2023년 이사회는 허수아비 가 맞았다.



더구나 2023년 세금보고를 했다고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이 발표한 자료사진을 보면 알수있듯이 허위 세금보고 가 의심된다.  2023년 한인회 총수입은 12번 항목에 있다.  $267,152불 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언론에 발표된 우리가 아는 것만 대충 계산해보아도 주패밀리재단 (주중광) 기부금 20만불, 코리안페스티발 행사 수입이 약 20만불 이다. 언론에 발표되어 한인회에 넘긴 3만불은 순수익이다. 이홍기 회장이 은폐했던 보험료 가 15만불이다. 이 세가지만 합해도 약 55만불이다. 여기에 한인회비 포함 작은 도네이션 들. 김치페스티발 수입도 있고 회관 렌트수입 도 어느정도 있다. 대충 계산해도 70만불은 되어야 한다.


수입이 70만불이고 지출이 70만불 이 어서 한인회에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해야 말이 된다. 그래서 수입 이 아니고 지출에 대해서 밝혀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재정보고를 하는것이다. 다시한번 지적하지만 위에 세금보고 양식에도 있듯이 비영리단체 세금보고는 대중에게 공개 해야 한다.


AI 에게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대답한다. AI 도 아는 정답을 왜 한인회장 과 그 측근들은 모르고 있을까 답답하다. 이 세금보고는 어느 회계사 가 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회계사는 어떻게 세금보고 이루어졌는지 밝혀야 한다. 그게 비영리단체 운영의 기본이다.


수입 말고 지출을 밝히면 모든 것이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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