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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이홍기, 그 뻔뻔함의 끝은 어디인가? 비상대책위원회, 시민의소리 관계자들에게 공갈편지

최종 수정일: 9월 6일

지난 8월30일 날짜로 발송된 애틀랜타한인회 공금횡령 이홍기측 변호사의 편지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백규 전 애틀랜타한인회장) 와 시민의소리 (대표 강신범 전 애틀랜타한인회 부회장) 관계자들 10여명 에게 발송 되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너 한인회관에 오면 귀넷카운티 경찰 불러서 체포하고 12개월 까지 감옥 이나 1000불 까지 벌금을 받을거다' 하는 경고장 이다. 사실 법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그냥 공갈성 편지 이다. 이거 보고 겁먹고 한인회관에 오지 말라는 것이다.


이홍기는 드디어 도둑놈 에서 미친놈 으로 발전


이홍기 의 이 뻔뻔함 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정말 궁굼해진다. 그 측근 에서 이홍기를 비호하는 전직 회장들과 원로들의 책임이 정말 큰 이유이다. 특히 김일홍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이홍기를 뒤에서 조종하며 각 단톡방에서 활동 하고 있다. 신약을 발견하여 한인사회 존경을 받던 주중광 박사 는 이홍기를 지지하고 후원하면서 그 명성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아래는 이홍기를 위한 변호를 맡아 협박성 편지를 보낸 변호사의 웹사이트 이다. 이 변호사는 김일홍 전 한인회장 소송 사건 담당변호사 이고 이홍기 의 노크로스 경찰 수사 당시 동행하고 통역을 한 한인변호사 제이슨박이 소속 되어 있는 법률회사 이다.



AI 에게 물어본 조지아 변호사 들의 윤리강령에 대한 답변이다.


In Georgia, the basic ethical guidelines for attorneys are governed by the Georgia Rules of Professional Conduct, which are enforced by the State Bar of Georgia. These rules cover various aspects of legal practice, including maintaining client confidentiality, avoiding conflicts of interest, ensuring competent representation, and upholding integrity and fairness in the legal profession. Attorneys in Georgia are required to adhere to these rules to maintain their license to practice law.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you can visit the State Bar of Georgia's website.


시민의소리는 모든 애틀랜타 한인들의 공동소유 인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오지말고 오면 경찰을 불러 감옥에 보낸다는 말도 안되는 협박 편지를 보낸 변호사 와 그 법률회사에 같이 소속되어 있는 한인 제이슨박 변호사가 조지아의 윤리강령에 따라 변호를 하고 있는지, 아닌지 에 대해 조지아변호사협회 에 문의를 할것이다.


추신


김백규 전 한인회장은 애틀랜타한인회관 건립위원장으로 200만불의 건립기금을 모금 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현 애틀랜타 한인회관 을 구입 한 공로자 이고 본인도 당시 10만불의 건립기금을 기부하고 그 후 10여년간 한인회관 관리위원회를 맡아 상당한 개인자금을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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