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로스 경찰서 웹사이트에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의 보험금 과다청구 및 보험금 수령 후 은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이번 수사과정 에는 2022년 코리안페스티발 수익금 $31,480.02를 제3의 통장을 새로 만들고 코리안페스티발 조직위원회 가 모르게 옮겨갔다. 그 사용처를 알 수가 없다. 코리안페스티발 통장 잔고에는 $1000불 남아있었다. 그리고 그해 마지막 이사회/총회 에서는 $4500불이 코리안페스티발 수익금이라고 거짓으로 발표했다.
2023년 에도 코리안페스티발 조직위원회 에서는 $32,665.15의 수익금을 만들었고 2022년 과 같이 이홍기 회장이 코리안페스티발 수익금을 어디에 사용할지 의심스러워 기자회견을 자처, 증거를 남기고 이홍기 한인회장 에게 넘겼다. 그럼에도 3/4분기 이사회에서는 수익금 이 3만불이라고 또 허위보고 했다. 현재 코리안페스티발 은행계좌 에는 남은 돈이 하나도 없다. 올해 2024년 코리안페스티발 은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이홍기 회장은 현재 보험금을 받고 은폐한 것은 잘못되었지만 보험금은 입금했으니 아무 잘못이 없고 일부 한인들이 모함을 한다고 주변에 이야기한다. 이제 경찰수사 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어 진실을 밝힐 것이고 또한 보험사기 수사, 세금 허위보고 수사 등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이홍기 회장을 경찰에 고발한 시민의소리 관계자 들은 노크로스 경찰 과 리포트에 잘못 기재된 사항을 수정하기 위해 미팅을 하면서 경찰에서 이미 메인계좌 가 있는 제일은행 과 기타 한인회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한인은행 들에게 자료공개 통지를 했다고 알려주었다.
해당 한인은행들은 비영리단체의 재정공개 의무를 숙지해야 한다. 그리고 신속하게 자료를 경찰에 제공하여 진실이 빨리 밝혀지도록 협조해야 한다. 한인회 은행 계좌는 이홍기 개인 계좌 가 아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 모두의 은행 계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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