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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이홍기 회장 과 이경성 이사장의 뻔뻔한 거짓말, 개인 사재 털어? 이사회 박수갈채, 이때 은행에는 20만불 있었다.

최종 수정일: 4월 10일


애틀랜타 한인회 2023년 2/4분기 이사회 영상 의 일부이다.


영상을 보면 이경성 이사장이 일어나 이홍기 한인회장이 1만불, 1만불, 1만5천불, 이렇게 3만5천불을 이홍기 회장이 개인 사재를 털어 한인회 운영비를 사용했다고 알린다. 물론 재정보고서 에도 그렇게 기록이 되어있다. 이사회 에서는 저 말에 속아 사재를 털어 한인회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회장에게 박수를 친다.


몇몇의 집행부 임원들은 2022년의 한인회장의 수상한 은행 관리를 감지하고 계좌 오픈을 요청하고 공개하라고 요청했었다. 하지만 그후 저렇게 본인의 사재를 써가면서 한인회를 운영한다는 말에 속아 몇 가지 의문들을 덮어가며 한인회 운영 및 코리언 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헌신한다.


이경성 이사장이 저 말을 할 때 한인회 은행 통장에 20만불 이상의 자금이 있었고 이홍기 회장이 3만5천 불의 사재를 입금한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들 있다. 철면피한 얼굴로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하는 두 사람을 보면서 정말 할말을 잃는다. 이홍기 한인회장 과 이경성 이사장은 현 개신교 교회 시무장로이다.


현재 이홍기 회장과 이경성 이사장은 보험금 은폐, 이사회 거짓 재정보고, 그리고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자금의 행방, 그 거짓말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기만하고 우롱했는지 모르고 있고 반성하지 않는다.


보험금 은폐사건이 들어난 지금에도 보험금을 개인통장으로 가지고 가지 않고 한인회 계좌에 입금했으면 되었지 하며 일각에서 모함하고 음해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회장님 입금 $35,000 이 기록된 이사회 및 총회 재정보고서, 이 재정보고서 에는 보험금 약 16만불의 입금이 누락되어 은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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