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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이홍기회장 공탁금 5만불의 출처는? 갑자기 이홍기회장 개인체크로 둔갑

최종 수정일: 4월 5일

아래 첫번째 사진은 한인언론 애틀랜타K (대표 이상연) 에서 공개한 사진이다. 아래쪽 은행계좌 번호 도 지우지 않았고 위쪽에는 선명하게 Cashier’s Check 라고 되어있다. 애틀랜타한인회 선관위원회 선거세칙 엔 한인회장 후보자는 Cashiers Check 로 공탁금을 내게 되어있다. Remitter Simon Hong Lee 라고 되어있는 Cashier’s Check 은 제일은행에서 발행한 현금 과 같은 보장된 은행 발행 체크이다.


이 제일은행 발행의 케쉬어스체크 가 잘못된 것이 아니고 이 체크를 발행하기 위해서 어떤 돈을 사용했는지 밝히라는 말이다. 이홍기 개인은행에서 나왔는지, 5만불의 현금을 들고 은행에 가서 바꾸었는지 아니면 가족이 지인이 돈을 빌려주었는지 밝히라는 뜻이다.


밝히지 않으니 한인회 공금을 사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공탁금 5만불이 어디서 나왔는지 자세히 밝히면 의심은 사라진다. 왜 증명을 안 하는지 알 수 없을 뿐이다.



아래 사진은 이홍기 회장이 36대 애틀랜타한인회의 명의를 사용 신문지상에 광고를 낸 내용에 포함된 같은 체크 사진이다. 이사진에는 누군가가 공탁금이라 쓰고 이홍기 회장 이름에 동그라미 마크를 했다. 은행 계좌 번호는 흰색으로 지우고 아래쪽에 '이홍기 한인회장 개인 Check' 이라고 표시한후 공개했다.


은행 캐쉬어스체크 가 이젠 개인체크 로 둔갑했다.


이미 신문지상에 공개된 체크의 은행어카운트 번호는 무슨 이유로 지웠을까? 설마 제일은행 캐쉬어스체크 에 계좌번호를 지워서 감추고 아래에 손 글씨로 이홍기 한인회장 개인 체크 라 쓰면 한인들은 믿을 거라 생각하는 거 같다.


이제 정말 애틀랜타 한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이홍기 회장이 조선일보 광고에 내보낸 증거 라는 사진들이다. 오히려 이 사진들이 이홍기 회장의 거짓말을 증명하게 되었다. 2023년 세금보고 도 허위보고이다. 2023년 우리가 아는 수입만 주중광박사 기부 20만불 ,코리안페스티발 수입 약20만불, 보험금 수입 약16만불 이다 이것만 해도 56만불이다. 그런데 27만불만 세금보고 했다. 시민의소리 관계자들은 이 자료를 가지고 IRS 담당관 하고 면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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