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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이홍기회장 보험금 해명 관련 보도자료 공개. 또 다른 거짓말, 거짓말

최종 수정일: 4월 5일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은 지난 2023년 한인회관 동파사고를 전문 보험청구인을 통해 직접 보험회사를 방문 하여 자료사진을 제출 하였고 보험금 을 직접 신청 하였다. 그후 보험금 약 15만불을 받고 10개월 동안 감추고 있다가 한 제보자에 의해 들통이 났다.


이경성 이사장 그리고 김미나 사무장과 공모하여 이사회 및 연말 총회에 허위로 재정보고를 하였다. 이사회 이사들 그리고 수석부회장을 포함 모든 집행부 들도 모르고 있었다. 결국 한인회 회칙에도 없는 4년 연속 한인회비 조건으로 다른 출마자 들을 등록도 못하게 선거시행세칙을 만들어 단독출마 한 후 한인회장에 당선되었다.


왜 그렇게 무리를 일으키면서 한인회장이 되어야만 했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시민의소리 는 이홍기 한인회장의 보도자료를 공개한다. 특히 보도자료 내용을 보면 들통이 난 보험금 은폐 와 부당사용에 대한 본인들의 거짓말 을 변명하는 기자회견 에 나와 뜬금 없이 이미 2023년 코리안페스티발 조직위원회 에서 결산을 마치고 인수인계 기자회견 해놓고 이홍기 회장 자신이 주최자 인 코리안페스티발 재정보고 를 험담 하는 추한 꼴 을 보인다.


재정보고 못한 이유가 코리안페스티발 때문이라는 조잡한 물타기 작전이다. (아래 관련기사 참고)




여기 뉴스웨이브 기사에도 나오듯이 2023년 코리안페스티발 조직위원회 는 2022년에도 코리안페스티발 에서 남은 수익을 2023년에 사용하기로 하고 다른 어카운트를 새로 만들어 옮긴 수상한 정황을 알고 있었기에 2023년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수익금 과 회계자료 를 전달했다. 그런데 받은 자료를 누락시키고 안 받았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했다. 다행히 코리안페스티발 조직위워회에 모든 증거자료 가 남아있었다.


일부 언론은 이 보도자료가 나가기 며칠 전 이미 보험료 관련 이홍기 회장의 엄청난 거짓말 이 들통이 난 후 인 데도 이 거짓말 보도자료 를 신뢰 하고 2023년 최대의 성과를 낸 코리안페스티발 그리고 봉사자들 의 흠 짓내기 에 동참했다.



(1)번 부터 거짓말 시작 되었다. 통장은 7개 였음. 이미 기자회견장 에서 전 집행부의 항의로 이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분명히 알고 있었던 또 하나의 어카운트 즉 코리안페스티발 수익 과 우크라이나 성금 을 옮겨간 어카운트가 있다고 항의 하니 그제서야 하나가 더 있다고 실수였다고 한다. 이 정황도 전 집행부가 알고 있었고 항의하니까 할 수 없이 고백했으니 망정이지 다른 어카운드들이 더 있는지 확인해봐야한다. 은행은 한인회장 이 아니라면 누구도 어카운트 확인 안된다고 대답한다.


한인회 메인어카운트 에 2명의 서명인 중 한명이 재정부회장 이라고 하는데 재정부회장 이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고 있다. 이홍기 회장은 기자회견장 에서도 밝히지 않는다.


나머지 어카운트들도 업무상 분리해 사용하는 어카운트 이지만 코리안페스티발 어카운트 포함 , 모두 애틀랜타한인회 하나의 EIN 번호를 사용하는 어카운트 이다. 메인 서명인은 이홍기 회장 한명이다. 담당자 가 메인서명인 이라고 하는거도 거짓말이다. 독거노인은 잠시 한인회 EIN 으로 오픈했다가 나중에 독립된 비영리단체 를 만들어 다른 어카운트 를 만들었기에 당연히 이홍기회장이 메인서명자 가 아니다. 독거노인측 에서 이홍기 가 메인 싸이너인 한인회 어카운트에 후원금을 넣었다가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옮겨서 나갔다고 한다. 천만다행이다.


(2) 번 코리안페스티발 에서 제출한 서류 가지고 감사를 할 수 없다는 감사회계사 의 의견, 이 발표도 거짓말 이다. 감사회계사 인 손주남회계사 는 다른 언론에 자기는 이런말을 한적이 없고 코리안페스티발 은 김은영세무사 를 통해 자체 감사를 했기에 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다. 시민의소리 에서는 현재 변호사 를 통한 Demand Letter (내용증명요구서) 를 손주남 회계사 에게 보낼 예정으로 손주남회계사 가 사실을 정확하게 답변하기를 바라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발 은 준비위원회 가 있고 조직위원회 가 있는 행사이다. 자체적으로 모금 하고 운영하고 지출하고 남은 수익을 주최측 인 한인회 수익을 이전한다. 한인회 에서 이사회에 제출하는 자료들을 보면 아주 간단하게 한줄로 무슨 수입 얼마 무슨 지출 얼마 써있다. 2022년 도 총회 자료를 보면 그것도 거짓말로 코리안페스티발 수입 4500불 하고 쓰여있다. 3만불 이상의 돈을 남기었는데 총회에서 그냥 통과시켰다.


그런데 2023년 한인회 결산 에서는 코리안페스티발 에서 자료를 안주어서 회계 감사를 못하여 재정보고를 못하고 2024년 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과연 누구의 거짓말 일까?


보험료 15만불 도 결산 보고 에 포함 안시킨 이홍기 한인회장 이 코리안페스티발 에서 자료를 안주어서 못했다고 한다. 정말 한심하고 치사한 변명이다.







아무도 한인회 누가 보험신청 직접 안함. 마지막 제목이 과관이다. 농담을 하자면 정말 좋은 보험회사 이다. 우리 모두 집이고 건물이고 이 보험회사 로 바꾸어야 한다. 아무도 신청하지 않아도 동파 되거나 하면 알아서 사진 찍고 계산해서 15만불 정도는 정크메일 로 위장해 보내준다. 그리고 이렇게 말도 해준다. 고장난데 고치지 말고 생활비로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


시민의소리는 보험회사 의 에이전트 와 사기담당부서 그리고 조지아주 보험장관 에게 연락을 취해 진실을 취재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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