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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 3개월이 지나도록 집행부 및 이사회 구성 안되는 이유는

최종 수정일: 4월 5일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는 이홍기 회장 임기 시작 후 3개월이 다 되어도 이사회 구성 과 집행부 인준이 전혀 되고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새 회장 이취임식에 새로운 집행부 와 이사회 구성이 완성된다. 임기시작 은 2024년 1월1일이고 보통 그 전년도에 집행부 구성을 마친다. 그래야 새 임기부터 일을 할 수 가 있다. 그렇지만 36대 한인회 집행부는 아직 발표된 적이 없다.


2024 한인회장 취임식 때 임명/위촉장 전달 특히 명예회장은 전에도 없고 회칙에도 없는 급조된 직책이다. (사진 조선일보 발췌)


특히 이사회는 이사회 소집을 2주 전에 공지해야 하는데 1/4분기 가 일주일 밖에 안 남은 지금 시점에도 아무 공고 가 없다. 이사회 구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홍기 회장의 1/4 분기 이사회에서 2023년 재정보고 및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약속이 도 거짓말이 되었다.


또한 2024 이경성 이사장의 임명은 또 다른 한인회 회칙 위반이다. 한인회 회칙은 한인회장이 이사들을 위촉 하고 첫번째 이사회에서 이사들의 과반수 참석 과 과반수 찬성으로 이사장을 선출해야 한다. 이사회도 아직 구성이 안되어 있고 2024년 첫번째 이사회는 아직 한적이 없다.


자료 사진처럼 집행부 와 이사회 구성도 안하고 주변 측근들의 명예직 만 임명하고 있다. 관리위원회 임명도 마찬가지이다. 아래는 한인회 회칙 제6장 이사회 관련 내용이다. 한인회관 건물관리위원회 임명은 급하지 않다. 측근들에게 자리 나누어 주기 목적이다.



(사진 한국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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