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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코리안페스티발 결산의 진실 은행 스테이트먼트 공개

최종 수정일: 4월 5일

코리안페스티발 결산 관련 은행자료를 공개한다.


2022년 새로 구성된 코리안페스티발 조직위원회는 약 3만명의 인원을 동원하며 폭 망했던 코리안페스티발을 약 3만불의 순수익을 창출하며 성공시켰다. 다음해 2023년 에는 역대 최고,  약 5만여명의 관객동원 과 처음으로 실시한 성공적인 유료입장 등을 통해 또 다시 약  3만불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 전문세무사를 통한 감사를 거쳐 한인회 로 인수 하였다. 그후 6개월후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보험금 거짓말 사건 및 공금유용 등 문제가 불거지자 이홍기 한인회장은 코리안페스티발 재정보고에 부정이 있는 것으로 물타기 기자회견을 하여 코리안페스티발 을 준비하고 운영한 많은 봉사자들을 실망시키고 분노하게 만들어 시민의소리 가 만들어진 계기가 되었다.


시민의소리 에서는 2022년 8월 부터 2023년 12월 까지의 코리안페스티발 은행 어카운트를 공개한다. 물론 코리안페스티발 어카운트 도 어차피 한인회 이름으로 되어있는 어카운트중 하나이다. 책임은 어차피 한인회장에게 있다. 2022년 코리안페스티발 에서 남은 수익금을 2023년 코리안페스티발 에 다시 사용하기로 약속 하였는데 코리안페스티발 조직위원회 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홍기 회장이 제일은행 의 한인회 메인 어카운트 가 아닌 메트르시티은행 에 이홍기 한인회장이 어카운트 를 새로 만들어 우크라이나 성금 어카운트 에 있던 잔금 (5,399불) 과 함께 총 33,879.02 을 은행 어카운트에 트랜스퍼 했다. 이 어카운트는 이홍기 회장 혼자만 관리할 수 있었다. 이후 한국방문 후 돌아온 이미셀 총괄본부장이 그 사실을 알고 이사회에서 밝혔다. 걸리면 잘 보관중 이고 안 걸리면 임의로 사용하려고 한 정황이 보인다. 우크라이나 성금이 왜 다른 은행 어카운트로 옮겨지고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는 알수없다.


그 증거로 2022년 이사회 및 총회에 보고한 재정보고 내용엔 코리안페스티발 수익이 4500불 로 허위보고 한 내용이 영상으로 찍혀 있다. 한인회장 과 이사장의 거짓말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미주한인시민의소리 유투브 채널

https://youtu.be/CkHcTyyfnNY?si=z2mY_v74NllIq08c (잡코리아뉴스 영상 제공)



아래 코리안페스티발 은행 스테이트먼트 는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인회도 모든 어카운트 를 공개 하기를 바란다. 다음 포스트는 코리안페스티발 현금 내역에 대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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