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가 코리안페스티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아니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일단 애틀랜타 한인회 현재 임원들 과 이사회 등 관계자들 중 에는 코리안페스티벌 을 제대로 운영 해 본 사람이 없다. 이홍기씨 조차도 지난 2022년 2023 년 코리안페스티벌 준비모임 에도 거의 참가하지 않았다. 대회장 도 2022년 에는 김백규 전회장이 2023년 에는 은종국 전회장 책임하에 코리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현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에서 했다.
최근 가장 한인사회 에 혼란을 주는것은 제대로 된 준비 와 계획도 없이 어영언론 뉴스앤포스터 (대표 홍성구) 에게 수의 계약으로 돈을 주고 홍보 담당을 시키고 티켓판매 와 후원금 모금 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이홍기 는 공금횡령 이라는 죄목으로 앞으로 어떤 형사처벌을 받을지, 또 소송을 당하고 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가운데,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자체가 불투명 하다.
그런데도 지금 부스계약, 광고후원 모금 등으로 한인사회 에 피해를 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21년 제명된 김윤철 전회장 때 빛만 남기고 실패한 코리안페스티벌 의 전철을 밟고 있다. 아니 더 위험하다.
아래는 지난 6월25일 만불을 후원한 주중광 씨의 보도자료 이다. 과연 이 후원금이 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 은행 어카운트에 제대로 입금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이홍기는 코리안페스티벌 어카운트를 공개 하기 바란다.
다음 사진은 7월8일 공금횡령을 한 이홍기 가 공범인 이경성 과 함께 만불 과 오천불을 코리안페스티벌 에 후원 한다고 하는 보도자료 이다. 이홍기 는 이 만오천불의 후원금이 어디 은행에 입금이 되었는지 진짜로 자기 돈으로 내었는지 증명해야 한다.
당연히 보여주지도 않고, 증명하지도 않고, 또 자기들을 모함 하고 비방 한다고 목소리를 높일것이다. 괜한 의심이 아니다. 이미 공금횡령이 들통이 난 상황이다. 특히 사퇴 운운 하면서 코리안페스티벌 까지 만 한다는 말이 더욱더 의심이 가게 한다. 지금 그만두면 이것도 전부 밝혀질것이다. 그래서 그만두지 못하고 있다. 드러나지 않은 후원금 이 분명히 더 있다.
2023년 보험금 16만불에 눈이 멀어 한인회장을 그만 두지 못한 이홍기 는 분명 코리안페스티벌 후원금을 두고 지금 사퇴할수 가 없는것이다.
다음은 애틀랜타한인회 가 한다고 하는 코리안페스티벌 광고 이다. 한인회 부이사장 홍육기는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에게 코리안페스티벌 로고 및 이름사용 등 저작권 을 훔쳐갔다고 광고를 내었다. 하지만 코리안페스티벌 을 2014년 부터 4년간 총괄본부장 을 했고 2023년 준비위원장으로 봉사한 강신범 전 한인회부회장 증언에 따르면 오히려 2024년 로고 및 상표는 애틀랜타 한인회가 현재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래 붓글씨로 직접 쓴 코리안페스티벌 글씨는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재미화가 정민우 의 작품이다. 친구인 강신범 에게 선물로 기증했다. 굳이 저작권을 따지면 작가 정민우 또는 기증받은 강신범 이 저작권자 이다.
메인 포스터 디자인 으로 사용해온 상모 돌리기 디자인도 2014년 강신범 총괄본부장이 후배 디자이너 정연욱 에게 의뢰 해 만든 디자인이다. 이 모든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
두가지 다 한인회 에서 댓가를 지불하지 않았으며 만약 (저작권 관련 계약서 없이) 한인회에서 댓가를 지불하고 디자인을 하였다 하더라도 저작권은 디자이너 에게 있다.
참고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이사장 안순해 사무총장 이미셀) 에서는 저작권이 있는 아래 디자인을 포기하고 정민우 화백에게는 새로운 글씨를 요청했고 정민우 화백은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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