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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시민의소리

작성자 사진voiceofthekoreanam

한인회 회칙 제4조 특별준수사항,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는다. 애틀랜한인회장 또 회칙위반.

최종 수정일: 4월 5일


애틀랜타 한인회 회칙 제1장 총칙의 제4조 내용이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으며 특정한 종교나 정파의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활동한다. 애틀랜타 한인회를 대표하는 이홍기 한인회장의 책무이다. 사진 찍고 축사할 때 만 대표로 나서는 게 아니고 애틀랜타 한인회를 대표하여 애틀랜타 한인회 회칙을 지키고 알려야 한다.


아래 온라인 홍보에 올라온 영상을 캡쳐 한 사진을 보자. 장소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이다. 행사 내용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둘루스, 스와니, 슈가힐 지역에서 주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공화당 후보 멧리브스 후원모임이다. 참고로 같은 지역에서 경쟁하는 민주당 후보는 한인 미셀강 이다. "우리는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사람 후보를 지지하자” 는 게 아니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한인회 관계자 들이 모였다.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외부 한인들이 한인회관을 대여해서 하는 행사가 아니다. 이홍기 한인회장, 주중광 명예한인회장, 김일홍 전한인회장, 이재승 선관위원장, 그리고 관리위원 모두 한인회 관계자이다. 다들 안 들리나 보다. 우리 다같이 크게 세번만 소리쳐 전달하자.


애틀랜타 한인회 회칙만 잘 지켜도 된다.

애틀랜타 한인회 회칙만 잘 지켜도 된다.

애틀랜타 한인회 회칙만 잘 지켜도 된다.


(사진설명)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홍기 한인회장 과 한인회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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